로테이션은 나눗셈이지 뺄셈이 아니다
여섯 명이 새벽 3시를 나눠 가져도, 누군가는 새벽 3시에 깨어 있습니다. 장애 건수는 그대로고, 늘어난 건 인원뿐입니다.
해답
고통이 분산되긴 합니다. 실제로 나아집니다. 다만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고, 이제 같은 밤을 흡수하는 데 더 많은 인건비를 씁니다.
여섯 명이 새벽 3시를 나눠 가져도, 누군가는 새벽 3시에 깨어 있습니다. 장애 건수는 그대로고, 늘어난 건 인원뿐입니다.
새로 뽑는 온콜 엔지니어는 전부 시스템이 사람 손을 타야 해서 필요한 사람입니다. 그 비용은 매달 갱신되고, 시스템이 커질수록 같이 커집니다.
탐지·분류·조치가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 아래에서 상시로 돌아가고, 에스컬레이션 경로는 직접 정의합니다. 안정성을 로테이션으로 사는 구조가 끝나고, 인원은 제품을 만드는 일로 돌아갑니다.